"당신네 나라, 반칙 아닌가요?" 무역 전쟁의 심판, 환율조작국의 모든 것 Key Takeaways 환율조작국이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,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자국 통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추는 국가를 의미합니다. 세계 경제의 심판 격인 미국 재무부는 '대미 무역흑자', '경상수지 흑자', '외환시장 개입'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환율조작국을 지정합니다.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면 보복 관세 등 심각한 무역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, 우리나라는 수년간 '관찰대상국'에 포함되어 왔습니다. 100미터 달리기 시합. 모든 선수가 공정하게 출발선에 섰는데, 유독 한 선수만 몰래 20미터 앞에서 출발한다면 어떨까요? 당연히 다른 선수들은 "이건 반칙이다..